배우 전원주가 어머니를 회상했다.
23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운계가 생전에 지은 제주 2000평 집 찾아간 82세 선우용여와 87세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원주는 선우용여와 커피를 마시며 "우리 엄마는 예쁘신데도 열두 군데를 더 고쳤다"고 했다.
이어 "한 번 저녁에 뭐 뒤집어 쓰고 들어오면 뭐 하나 고치고 오신 거다"고 했다.
또 "나를 고쳐서 주인공 만들려고 끌고 갔더니 정형외과에서 나는 안 된다고 했다. 다 고쳐야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선우용여는 "진짜"라고 호응했다.
전원주는 1939년생으로 올해 8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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