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쿠팡CFS “화재 지역주민 무료 건강검진… 청소·세차비도 지원”

입력 : 수정 :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지역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인천 서해구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종합 피해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 진압하던 소방 고가 사다리차들이 방수를 멈추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1일 오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 진압하던 소방 고가 사다리차들이 방수를 멈추고 있다. 연합뉴스

 

CFS는 화재 현장 인근에 ‘긴급 의료 지원 센터’를 꾸려 주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화재 이후 병원 진료를 받거나 의약품을 구입한 이들의 진료비와 약제비도 지원한다. 청소비와 세차비를 지원하고 화재 피해 확인을 원하는 주민에게는 전문 손해사정인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건강검진은 물류센터 인근 신현초등학교 강당 1층에 마련하는 임시 공간에서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 동안 진행한다.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사와 간호사, 한의사, 약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 의료진 20여명이 대기한다.

 

이와 함께 각종 피해 지원 신청을 위한 쿠팡 인천 화재 피해 지원 전담 콜센터도 이달 27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총 4개월 동안 운영한다. 병원 진료비와 약제비, 청소비, 세차비 등 화재 관련 피해 사항을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의 화재 피해 확인을 돕기 위해 전문 손해사정인 서비스도 무상 지원한다. 피해 확인 등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의 원활한 피해 확인 등을 돕는다. 전담 콜센터로 신청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순차 지원한다.

 

CFS는 물류센터 인근 차량 통제 등으로 영업에 불편함을 겪는 공장과 소상공인 지원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정종철 CFS 대표는 “지역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주민들의 건강과 일상 회복을 위해 건강검진,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피해 회복 지원책을 마련했으며,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뉴진스 민지, 숏폼 영상도 공개…청순 비주얼 눈길
  • 뉴진스 민지, 숏폼 영상도 공개…청순 비주얼 눈길
  • 선미, 핑크 메이크업에 금발까지
  • 강예원, 20대 같은 동안 미모
  • 아이들 미연, 여신 미모에 섹시미까지 장착…글래머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