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협력사를 만나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이날 서울 가산디지털 단지 내 협력기업 와이피피를 방문했다.
와이피피는 1982년 설립된 전력설비 보호제어 전문기업이다. 한수원의 국산화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원전 핵심 설비의 국산화에 성공하고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에 수출까지 이뤄낸 우수 중소기업이다.
이날 김 사장은 한수원 지원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고압전동기 고장 보호용 스마트 계전기 등을 살펴보며 고도화된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진행된 임직원과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임직원을 응원했다.
김 사장은 “원전의 안정적 운영과 수출 경쟁력 근간은 와이피피와 같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협력기업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협력기업이 더 높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베니스 품은 이창동 감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4/128/20260914519799.jpg
)
![[기자가만난세상] 탐사보도 ‘미군기지 환경오염 리포트’의 교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4/128/20260914519761.jpg
)
![[조남규칼럼] ‘공익 민원’이라는 전가의 보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4/128/20260914519795.jpg
)
![[박현모의 한국인 탈무드] 호르무즈 딜레마와 세종의 외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4/128/20260914519736.jpg
)






![[포토] 정수정 '아름다운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5/300/202609155156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