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혀
경찰, 112 신고 접수 후 피해자 보호조치
청소년 10명 공동폭행 혐의로 조사 중
부산 도심 서면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또래 여중생을 집단 폭행하고, 이를 촬영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가해 학생들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8시쯤 부산진구 한 노래연습장에서 중학생들이 여중생 A(15)양을 집단 폭행했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양과 관련자들을 상대로 면담을 진행하고, 촬영된 영상을 확인하는 등 초동 조치를 취했다. 이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사후 관리도 함께 진행했다.
경찰은 A양을 폭행하고 폭행 장면을 촬영하는 등 공동폭행한 혐의로 청소년 10명을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이고, 청소년 보호 사건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베니스 품은 이창동 감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4/128/20260914519799.jpg
)
![[기자가만난세상] 탐사보도 ‘미군기지 환경오염 리포트’의 교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4/128/20260914519761.jpg
)
![[조남규칼럼] ‘공익 민원’이라는 전가의 보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4/128/20260914519795.jpg
)
![[박현모의 한국인 탈무드] 호르무즈 딜레마와 세종의 외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4/128/20260914519736.jpg
)






![[포토] 정수정 '아름다운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5/300/202609155156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