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전 아내 이윤진이 밴드 보컬로 무대에 선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2일 소셜미디어에 "다시 서울로 돌아올 때 소을이에게 바랐던 건 그저 학교생활을 무탈하게 해내는 것 하나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외국 학교에서 유난히 적응을 잘해 공부도 학교생활도 순탄하던 소을이에게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엄마로서 미안하고 겁이 났던 것도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부도, 학교생활도, 밴드부 활동과 2학기 임원까지. 스스로 고민하고 알아서 해내는 모습이 고맙고 대견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엔 이윤진의 딸 이소을이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이소을은 카고 팬츠에 캡모자를 옆으로 눌러쓴 힙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월 이범수와 이혼한 뒤 현재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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