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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사로잡는 뱅크시의 풍자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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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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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ALT.1에서 개막한 특별전 ‘BANKSY: Still Here’를 찾은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 뱅크시(Banksy)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영국 출신의 뱅크시는 실명과 얼굴을 숨긴 채 거리 위에서 현대사회의 모순을 날카롭게 풍자해 ‘얼굴 없는 예술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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