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의 아버지가 아들을 군대에 보낸 심정을 털어놨다.
이준영 아버지는 21일 소셜미디어에 "입대 전날 아들이 끓여준 된장찌개입니다. 두고 온 마음이나 보내는 마음이나 오늘 하루는 착잡하기만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그는 "하지만 내일부터는 일체의 잡념을 털어내고 잘 적응하리라 확신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황없는 아들을 대신해 말로 다할 수 없는 감사의 인사를 팬 여러분 모두에게 전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대를 앞둔 이준영의 모습과 그가 직접 끓인 된장찌개가 담겼다.
이준영은 편한 티셔츠와 바지, 캡모자를 착용한 채 담담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준영은 차기작 3편을 모두 마친 뒤 입대했다.
그는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포핸즈'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X 같은 사랑'에 이어 영화 '자필'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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