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을 맞아 국악과 재즈가 만나는 특별한 음악회가 가평에서 펼쳐진다.
경기 가평군은 다음달 1일 음악역1939 1층 실내공연장에서 ‘국악&재즈 살롱’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는 전통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조선나팔바람’과 재즈 연주팀 ‘스윙30’이 무대에 오른다. 서로 다른 장르인 국악과 재즈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근 7일 이내 가평지역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 관람 신청은 공연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음악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과 관람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음악역1939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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