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출신 방송인 이대우가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브랜뉴뮤직은 최근 이대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히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대우는 경찰 재직 시절 강력범죄, 마약, 조직폭력, 강·절도 사건 등 각종 강력 사건을 담당한 베테랑 형사다.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사건을 수사하며 실무 능력을 인정받았고, 경찰 내부에서도 뛰어난 수사 역량을 갖춘 형사로 평가받았다. 이후 경찰 생활을 마무리한 뒤 방송인으로 전향해 범죄와 수사 분야 전문가로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TV조선 ‘탐사보도 세븐’, JTBC ‘사건반장’, MBC ‘실화탐사대’, 채널A ‘블랙2: 영혼파괴자들’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실제 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을 분석해왔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이며, 유튜브와 각종 강연을 통해 범죄 예방과 안전 교육, 수사 뒷이야기 등을 전달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사건을 일반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는 전달력과 생생한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현실감 있는 해설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실제 형사 시절 겪은 경험담을 바탕으로 범죄 심리와 수사 과정, 사건의 이면을 풀어내며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브랜뉴뮤직은 음악 레이블을 넘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그룹 AB6IX를 비롯해 범키, 양다일, 한해, 빈센트 블루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으며, 방송인과 크리에이터, 전문 직군 인사까지 매니지먼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대우는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의미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랜뉴뮤직 역시 “이대우가 가진 전문성과 진정성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방송은 물론 콘텐츠와 강연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이대우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한층 넓혀갈 전망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화마 키운 물류센터 복층구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1/128/20260721522001.jpg
)
![[데스크의 눈] 오늘만 사는 정치, 내일을 걱정하는 국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7/128/20260127518594.jpg
)
![[오늘의시선] 3군 사관학교 통합안의 현실적 한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1/128/20260721521943.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통영에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1/128/2026072152196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