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성신여대 ‘래커칠 시위’ 학생 5명 재판행…5명은 기소유예

입력 :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에 국제학부 외국인 남학생 모집에 반대하는 인쇄물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에 국제학부 외국인 남학생 모집에 반대하는 인쇄물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남학생 모집 추진에 반발해 ‘래커칠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는 성신여대 학생 5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앞선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성신여대 학생 5명을 공동재물손괴 혐의로 지난 5월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24년 11월 학교 측이 그해 입시에서 국제학부에 한해 남성 지원을 열어둔 점을 문제 삼아 시위를 벌였다.

 

당시 일부 학생이 교내 건물·시설물에 래커로 문구를 적자, 학교 측은 학생 13명을 특정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고소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들 중 10명을 공동재물손괴와 공동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지난 2월 송치했다.

 

검찰은 기소된 학생들을 제외한 5명에게는 학교 측의 처벌 불원 의사 등을 이유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오피니언

포토

선미, 핑크 메이크업에 금발까지
  • 선미, 핑크 메이크업에 금발까지
  • 강예원, 20대 같은 동안 미모
  • 아이들 미연, 여신 미모에 섹시미까지 장착…글래머 몸매
  • 문가영, 휴대폰 속 얼굴 옆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