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성수석 이천시장, 인수위 청사진 수령…“8월 말 64개 공약 확정”

입력 :
이천=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40일간 공식 활동 마친 인수위, ‘미래가 모이는 도시’ 시정 비전 제시
8대 정책과제·64개 공약에 시민 제안사업 46건 포함…백서 이달 말 발간
성수석 시장 “책임 있게 검토해 이천의 변화, 속도감 있게 이끌 것”

민선 9기 경기 이천시의 미래 4년 이정표를 다듬어온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40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시정 청사진을 확정했다. 성수석 시장의 핵심 시정 철학인 ‘시민 주권주의’와 ‘변화·혁신’을 담아낸 로드맵은 재정 검토를 거쳐 8월 말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거듭난다.

20일 이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 해단식에서 성수석 시장(앞줄 가운데)과 인수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일 이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 해단식에서 성수석 시장(앞줄 가운데)과 인수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1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 민선 9기 인수위는 전날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시청 국·소장, 인수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활동보고회를 열고, 활동 보고서를 성 시장에게 전달했다.

 

지난달 11일 전문영역별 3개 분과로 출범한 인수위는 현장 방문과 우수 사례 벤치마킹,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정책 구상을 구체화해 왔다.

 

인수위는 민선 9기 이천의 시정 비전으로 ‘미래가 모이는 도시’를 선언했다. 시정 방침으로는 △시민소통 △청렴 신뢰 △스마트행정 △함께 성장을 내걸었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8대 정책과제는 미래를 키우는 산업혁신,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도시, 일과 삶이 조화로운 안심도시,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 일상이 풍요로운 매력도시, 평생 안심 복지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도시, 시민 참여가 8대 축으로 정립됐다.

 

특히 인수위는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기대효과, 소요 예산을 원점에서 엄격히 검토해 64개 세부 공약으로 정리해 압축했다. 여기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한 46건의 정책 제안사업도 시에 공식 전달했다.

 

인수위 활동을 망라한 백서는 이달 말 일반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서학원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의 노력이 이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 시장도 “40일간 고생해 준 위원회의 제안을 책임감 있게 검토하고 신속히 추진해 이천의 실질적인 변화를 빠르게 끌어내겠다”고 화답했다.


오피니언

포토

선미, 핑크 메이크업에 금발까지
  • 선미, 핑크 메이크업에 금발까지
  • 강예원, 20대 같은 동안 미모
  • 아이들 미연, 여신 미모에 섹시미까지 장착…글래머 몸매
  • 문가영, 휴대폰 속 얼굴 옆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