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출전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현장에서 관람했다.
임영웅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월드컵 결승전 입장권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결승전은 현지시간 19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대결로 열렸다. 스페인은 연장전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평소 축구 팬으로 알려진 임영웅은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메시를 꼽으며 팬심을 드러내 왔다.
그는 앞서 뉴욕에서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메시의 모습을 본뜬 마네킹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절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임영웅은 오는 9월 4∼6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IM HERO - THE STADIUM 2)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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