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진(사진) 런던정경대(LSE) 경영학 교수가 영국학술원 신규 회원으로 선출됐다. 120여년 역사의 영국 인문사회학 분야 국립학술원에 한국계 학자로는 세 번째다.
영국학술원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신규 영국 거주 회원 58명과 국제회원 32명, 명예회원 2명을 발표했다. 영국학술원은 유 교수가 디지털 기술 혁신이 조직과 사회, 기업, 가치를 재형성하는 방식에 관한 독창적인 이론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부터 런던정경대에서 연구하고 있는 그는 정보시스템 분야에서 연구 업적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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