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사일동 소속 회원들이 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3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교권보장을 위한 아동복지법 즉각 개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전국교사일동 소속 회원들이 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3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교권보장을 위한 아동복지법 즉각 개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발언중인 강석조 초등교사노조 위원장.
전국교사일동 소속 회원들이 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3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교권보장을 위한 아동복지법 즉각 개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전국교사일동 소속 회원들이 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3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교권보장을 위한 아동복지법 즉각 개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전국교사일동 소속 회원들이 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3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교권보장을 위한 아동복지법 즉각 개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전남에서 근무하는 초등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가 발언하고 있다.
전국교사일동 소속 회원들이 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3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교권보장을 위한 아동복지법 즉각 개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집회에는 아이와 함께 온 교사들이 많았다.
전국교사일동 소속 회원들이 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3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교권보장을 위한 아동복지법 즉각 개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청사 울타리에 "교권이 무너지면 피해자는 결국 우리 아이들"이라고 적힌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건 3주기를 하루 앞두고 전국의 교사들이 모여 아동복지법 개정과 교사의 교육권 회복을 촉구했다.
17일 오후 서울 경복궁역 인근 대로에 모인 전국교사일동은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 3년이 지났지만 교사들은 여전히 악성민원과 무분별한 고소-고발로 두려움에 떨며 교단에 서는 비참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이제 우리는 추모를 넘어 끓어오르는 분노로 다시 이 자리에 선다”고 집회의 이유를 밝혔다.
순직 서이초교사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시작으로 강석조 초등교사노조 위원장의 발언과 전남에서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사의 발언이 이어졌다. 발언대에 선 초등학교 교사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나오는 인물의 대사를 인용하며 현 교육의 실태를 비판하기도 했다.
교원단체 조사에 따르면 교사의 80% 이상이 교권 침해를 경험했고 정당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이 아동학대 신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 때문에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주저하거나 줄인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를 통해 전국교사일동은 아동복지법 제17조의 '정서학대' 구성 요건을 명확히 규정하고 정당한 교육활동은 법이 보호해야 한다며 '교육활동 면책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60717510496010108010000002026-07-17 16:342026-07-17 17:010“교사의 정당한 교육권 회복을 촉구합니다”…서이초 교사 사건 3주기 앞두고 전국교사일동 한 목소리 [한강로 사진관] 세계일보허정호a3c4b578-aad3-45ab-9f65-f867f6d3d932hoya@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