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빛의 위원회'는 지난 3월 설치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지난 정부의 불법 비상계엄에 맞선 시민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위원회다. 이번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며 대통령은 비상계엄 당시 저항했던 시민들과 시민단체 인사 등 모두 1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이명세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을 관람했다.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외에도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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