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호텔 사업을 구상 중인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갑자기 숙박업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신나서 잠을 못 자겠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홍철이 회의실에서 숙박시설과 관련한 자료를 살펴보며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노홍철은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고 만들어도 무척 아담한 캡슐호텔 아니 호스텔 정도가 되겠지만, 늘 이 설렘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홍철호텔' '계획대로 늙고 있어'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다만 숙박시설의 위치와 규모, 개장 여부 등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노홍철은 베이커리와 책방을 결합한 '홍철책빵'을 운영하는 등 방송 외에도 개인 사업을 해왔다.
현재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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