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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부실 밥상' 논란 재차 해명…"우리 가족 충분히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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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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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화면 캡처

 

방송인 김나영이 자신을 둘러싼 ‘부실 밥상’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직접 입장을 밝혔다.

 

김나영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를 통해 ’김나영이 먹고 반한 효자동 맛집 죽순 까르보나라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죽순과 양파를 손질한 뒤 직접 죽순 까르보나라를 만들며 요리 과정을 소개했다.

 

김나영은 “오늘은 요리 양을 정말 많이 할 거다”라고 먼저 강조했다. 이에 제작진이 “혹시 (부실 밥상 논란에) 긁히셨냐”고 말했다 이에 김나영은 “네. 여러분들이 제가 음식을 많이 하나, 적게 하나 날카롭게 보고 계시는 것 같아서 오늘은 진짜 많이 만들겠다”고 답했다.

 

이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요리를 하면 꼭 음식이 남더라”며 “우리 가족은 충분히 배부르게 먹는다. 꼭 그런 날 음식이 남고, 그러면 제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조그만 팬에 이렇게 많이 담느라 수고했다. 제 손이 원래 큰 편이다”라고 덧붙이며 음식량에 대한 해명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 5월 불거졌던 ‘부실 밥상’ 논란을 다시 한번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시 김나영이 두 아들을 위해 준비한 식사량이 화면상 적어 보인다는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지면서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에 김나영은 “양 논란이 있었는데 절대 적은 양은 아니었다. 화면에서만 적게 보였던 것 같다”고 설명하며 대형 웍을 이용해 점보 사이즈 소고기 채소 볶음밥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해왔으며,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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