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이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중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주님 오늘만 봐주세요. 30년 치 존잼썰 액기스 다 모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호주 시드니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아들 우주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혜련은 "우주가 일하러 갔으니까 엄마 카드를 안 쓴다. 시드니로 떠날 때 엄마 카드를 눈앞에서 잘랐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효진은 "스스로 해내겠다고 결단한 것 아니냐"며 기특해했다.
하지만 조혜련은 "막상 가서는 일하면서 카카오페이로 돈을 보내달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경실은 "참다 참다 연락한 거다"라고 했다.
조혜련은 "우주가 '엄마 카드가 없는 게 이렇게 힘든 건지 이제 알았다'고 하더라"며 "물가가 너무 비싸다는 걸 몸으로 체득한 거다. 그러면서 '엄마, 진짜 돈 버는 게 힘드네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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