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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주상복합 상가동 건물서 불…주민 2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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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6시 9분께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상가동 건물 2층에 불이 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 4분 만인 오전 7시 13분께 불을 모두 껐다.

아산 배방읍 주상복합 상가동 화재에 대피한 시민들. 충남소방본부 제공
아산 배방읍 주상복합 상가동 화재에 대피한 시민들. 충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상가동 건물 안에 있던 주민 2명이 다리 골절, 19명이 연기 흡입 등 모두 21명이 다쳐 이 중 일부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산시는 이날 오전 6시 44분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인명피해 우려가 있으니 건물 내 시민은 신속히 대피하고 주변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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