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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20년 지기 이정재와 연락 잘 안 해…옛날엔 ‘야야’ 했는데 이제는 존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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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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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소영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사진=고소영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배우 고소영이 20년 지기 친구인 배우 이정재와 이젠 존댓말을 쓰면서 지낸다고 전했다.

 

지난 14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서 ‘숨겨진 연예계 주당 탑 고소영이 술 마시는 이유’에서 고소영과 제작진은 구독자 10만을 넘긴 기념으로 특별 게스트 초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제작진은 고소영에게 “그렇게 인맥이 많으시면서 황금 인맥을 좀 써야 한다”며 남편인 배우 장동건에 이어 배우 이정재를 게스트 후보로 올렸다. 그러면서 이들은 “연락 안 하시는 건 아니죠?”라며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고소영이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자 제작진은 “연락을 안 하는 거냐”고 말했다. 그러자 고소영은 “이제 특별히 연락을 하면서 지내진 않는다”고 답했다.

 

고소영은 나이가 들면서 관계가 달라졌다고 했다. 그는 “옛날엔 다 친구였다. ‘야’라고 하던 사이였는데 지금은 다 나이가 들지 않았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젠 존댓말을 하면서 지낸다”고 했다.

 

고소영은 과거 이정재·정우성 등과 친한 친구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다. 2010년 아들을, 2014년엔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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