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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5일부터 국민참여형 업무보고…국정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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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금융위원회 등 첫 순서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취임 후 두 번째로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는다.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이번 업무보고는 모두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0회 국무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0회 국무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업무 보고는 국무조정실과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 대통령은 행사에서 지난 연말 진행한 첫 업무보고 이후 국정 과제의 진척 상황과 성과를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첫날인 이날은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가 오전 10시부터 약 100분간 보고를 진행한다.

16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보건복지부·성평등가족부와 산하기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국민권익위원회·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업무보고에 나선다.

그 외 부처의 업무보고는 8월 초에 이뤄진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매회 20여명의 '국민 참관단'도 참석한다.

참관단은 각 기관의 보고를 듣고 현장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질의·제안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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