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33)이 몸 관리를 위해 하루 4끼 닭가슴살을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영상에 출연한 박보검은 몸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요즘 하루 네 끼를 먹는 편"이라면서 "한 끼는 무조건 현미밥을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끼니마다 닭가슴살을 두 개씩 먹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렇게 먹었더니 몸의 태와 얼굴선이 달라졌다"면서 "계속 운동을 병행하다보니 더 좋아지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고 전했다.
닭가슴살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 음식으로 꼽힌다. 타 육류보다 열량 부담은 낮고, 포만감이 커서 적은 양으로도 금방 배가 부르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편 현미밥 속 탄수화물은 몸의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면서 운동 수행 능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적절한 탄수화물 섭취가 병행되면 단백질이 낭비되지 않고 온전히 근육 유지에 쓰일 수 있다. 현미밥은 흰쌀밥보다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서 영양 균형이 잡혀있고 혈당 스파이크도 방지한다.
박보검처럼 하루 네 끼를 섭취하는 방법도 운동량이 많은 사람에게는 도움이 된다. 단백질을 여러 끼에 나눠서 섭취하면 근육 단백질 합성 촉진에 기여할 수 있다.
다만 박보검의 식단은 단백질 함량이 많아서 운동량이 적은 사람에게는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게 될 우려가 있다. 개인의 운동량, 체중,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정 단백질 섭취량은 다르므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한 후 적절히 식단을 구성하는 편이 좋다.
닭가슴살과 현미밥 위주의 식단은 식이섬유, 비타민, 건강한 지방 등 타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다. 채소, 과일, 생선, 견과류를 적정량 곁들여서 먹으면 균형 잡힌 식단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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