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의 취임 이후 첫 인사는 '조직 안정성 확보 및 여성 중용'을 통한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적임자 승진 발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단행한 첫 승진인사에서는 4급 2명, 5급 12명, 6급 127명 등 총 141명에 대한 승진이 이뤄졌다.
주요 승진자로는 배성규 체육산업과장과 서현준 투자기업지원과장이 각각 4급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5급 사무관에는 총무새마을과 박주현 팀장 등 12명이 포함됐다.
이날 인사는 박용선 시장의 민생․현장 중심 시정 철학을 조직 전반에 반영하고, 조직의 안정성과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무 전문성, 업무 성과, 여성 인재 안배, 연공서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는 평가다.
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본격적으로 가시화하고, 철강산업 위기 대응과 민생경제 회복 등 최우선 현안 정책들을 한층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에도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기조를 유지해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용선 시장은 “이번 인사는 조직의 안정성 확보와 민선 9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 민생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5일 4·5급 전보, 16일 6급 승진임용, 30일 6급이하 전보 등의 후속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월드컵 출전 64개국 확대 논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4/128/20260714524124.jpg
)
![[데스크의 눈] 반도체와 부동산의 한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0/128/20260120517898.jpg
)
![[오늘의시선] 과도한 규제로 경쟁력 잃어가는 서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4/128/20260714524102.jpg
)
![[안보윤의어느날] 당신이 말하는 사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4/128/2026071452409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