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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아이오닉 5, 상반기 美 전기차 판매 3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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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상반기 美 전기차 판매 3위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사진)가 올해 상반기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를 제외한 브랜드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올라서며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14일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 EV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아이오닉 5를 2만730대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한 수치로, 테슬라 모델 Y와 모델 3에 이어 3위에 해당한다. 아이오닉 5는 지난해 상반기 미국에서 1만9092대가 판매돼 전기차 판매 5위였지만 올해는 쉐보레 이쿼녹스 EV와 포드 머스탱 마하-E를 제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인사이드 EV는 아이오닉 5의 인기 요인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성 개선을 꼽았다.

 

스벅 올여름 e-프리퀀시 철회 결정

스타벅스코리아(사진)가 잠정 연기했던 올해 여름철 e프리퀀시 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4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전날 사내 내부망을 통해 이달 26일까지 시행 예정이었던 ‘2026 서머 e프리퀀시’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스타벅스는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내부 체계 정비에 더욱 힘을 쏟기 위해 올해 서머 e프리퀀시는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탱크 데이’ 등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 이후 최근 배재고 야구부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 사태로 논란이 재점화하며 여론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란 해석이 나온다. e프리퀀시 마케팅·이벤트는 스타벅스가 매년 여름과 겨울에 진행하는 주요 행사다.

 

‘전세사기 방지’ 임대차 정보 민간 개방

 

정부가 전세사기 위험진단 서비스를 민간 플랫폼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시, 경기도, 다방, 직방, 한방, KB부동산, 네이버페이 부동산 등과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구축 중인 선순위 권리정보 기반 위험진단 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에서도 활용하도록 초기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위험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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