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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장관, 발전 5사 사장단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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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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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가 14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발전 5사 사장단과 함께 ‘에너지대전환 시대 발전공기업 기능재편 간담회’를 연다.

 

이는 발전공기업 역할 강화 방안과 기능재편 방향을 논의하고 구조개편 방안 수립 과정에서 발전 5사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지난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발전 5사의 1사 통합’을 골자로 한 중간결과가 공개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구용역 논의 결과를 토대로 발전공기업 기능재편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실제 구조개편 추진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기후부는 추가로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발전공기업 구조개편 방안을 올해 안에 수립한단 방침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발전공기업 구조개편은 에너지대전환 시대에 공기업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재설계 과정”이라며 “발전 5사가 축적해 온 역량과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대전환을 선도하고, 국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전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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