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가 과거 담배를 피우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최강희는 "담배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 게 제가 그거였다"고 했다.
이성미가 "골초? 언제까지 골초였냐. 몇 살부터 피웠냐"고 하자 최강희는 "피운 지 얼마 안됐다. 스무 살 넘어서 피웠고 그냥 사람을 너무 좋아하니까 (피웠다)"라고 했다.
최강희는 "촬영하다 보면 같이 놀고 싶은 애들이 촬영 끝나고 따로 이야기 하러 나간다. 나도 그 자리에 함께 있고 싶었다"고 말했다. "고 말했다.
이성미가 "'나도 필 줄 알아' 이런 식으로 시작이 된 거냐"고 하자 최강희는 "그게 제일 컸던 거 같다. 그래서 담배를 피웠다"고 했다.
이어 "한 번 빠지면 속도가 빠른 편이다. 뭐든지 나쁜 것에 빠져드는 속도가 엄청 빠르다"고 했다.
그는 "그래서 지금은 아예 안 빠지려고 근처도 안 간다. 그래서 제가 '나는 못 끊는 사람이다' '절대 나는 못 끊는다' 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성미가 "하루에 몇 갑 피웠냐"고 하자 최강희는 "기회가 될 때마다 피웠다. 불안증이 있고 어색함이 있으니 더 피웠다. 그럼 해소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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