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괌에서 남편과 함께 태교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13일 소셜미디어에 "태교 여행 계획할 때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평화로운 괌에서 호캉스 만족도 100프로 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아기 낳으면 이제 단둘이 여행 가는 건 정말 어려워질 거라고 주변에서 꼭 가라고 그러더라구요"라고 말했다.
이어 "안 왔으면 어쩔 뻔. 컨디션 관리 잘해서 여행 또 가야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배가 드러나는 홀터넥 톱에 하얀색 롱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한 휴양지 룩을 선보였다.
남편은 하얀색 셔츠에 리넨 반바지를 입고 시원한 여름 패션을 보여줬다.
두 사람을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다정한 사진을 남겼다.
남편은 한쪽 무릎을 꿇은 채 고우리의 볼록한 배에 손을 올렸다.
한편 고우리는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고우리는 지난 4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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