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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영천호국원 참배로 '책임의정'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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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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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 기리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 다짐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은 비롯한 의장단, 상임위원장들은 13일 영천호국원을 찾아 함께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김희수 경북도의회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상임위원장들이 영천호국원을 참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김희수 경북도의회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상임위원장들이 영천호국원을 참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이날 김희수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영천지역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 등 25명이 참석한 참배에는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함께 참석한 상임위원장들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산적한 도정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는데 뜻을 모았다.

 

김희수 의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경북도의회는 그 뜻을 깊이 새기고, 도민의 삶을 보듬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제13대 전반기 경북도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 중심,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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