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반도체 기업 네패스(대표 이병구, 이창우)는 AI디지털교육사업부 코코아팹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도하는 ‘AI for Good’에서 글로벌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AI for Good’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하는 솔루션을 발굴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50개 이상의 UN 파트너 기관이 협력하여 주최하며, 스위스 정부가 공동 주관한다.
네패스 코코아팹은 총 9개의 공모 트랙 중 생성형 AI의 교육 및 공공 서비스 활용을 다루는 ‘트랙 5(Generative AI for creativity, education and public services)’ 분야에 지원해 부문 최우수상(Category Winner)을 받았다.
네패스 코코아팹은 ‘포용적 교육을 위한 AI 교육 솔루션과 사례’를 주제로 참여했다.
이번 우수사례의 배경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디지털새싹’ 사업을 통한 교육 현장 적용 경험이 있었다. 회사 측은 이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AI를 안전하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사례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와 시상식은 7월 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I for Good 글로벌 서밋’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이채윤 코코아팹 사업부장이 참석해 사례를 발표했다.
이채윤 사업부장은 “UN ‘AI for Good’에서 코코아팹의 교육 사례가 우수사례로 인정받고 수상하게 되어 뜻깊다”며 “공교육 현장에서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정부와 기관, 교사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청소년들이 기술 격차 없이 안전하고 책임 있는 방식으로 AI를 접할 수 있도록 포용적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네패스 코코아팹은 2013년 출범 이후 디지털새싹, AI 동행 프로젝트, SW 미래채움,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등 AI디지털 기반 공교육 사업을 수행해 왔다. 회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교육 콘텐츠와 교구 개발을 확대하고, 국내 AI 교육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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