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이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반성한다.
7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 세 번째 의뢰인인 '워홀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다.
김희철은 여자친구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T 100%' 성향의 남자친구를 보며 자신의 과거를 떠올린다.
그는 "남자친구가 너무 나 같아"라며 놀란 데 이어 "반성한다"며 자신의 연애 방식을 되짚어본다.
함께 출연한 이준도 "결혼을 원하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결혼 계획을 말할 때마다 서서히 심장이 옥죄어 왔다"며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 여자친구가 수시로 영상통화를 거는 모습이 공개되자 이효리는 "각자의 개인 시간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김희철은 "마치 아이돌 영상통화 팬사인회 스케줄 같다"고 말하고, 여자친구의 입장을 이해하던 서장훈도 "내가 사과할게요"라며 남자친구를 위로한다.
이준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에서 "2년 안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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