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이 일본 활동을 돌아봤다.
6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준영이 출연하는 다음 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준영은 그룹 유키스 활동 당시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형들은 일본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했던 상황이었다. 곰방와, 곤니찌와,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이거 세 개만 들고 갔는데 혹독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부야 한가운데 내려서 숙소까지 찾아오라더라. 15분이면 가는 거리인데 말을 할 줄 몰랐다. 회사에서 핸드폰도 가져가서 15분 거리를 4시간 걸려서 갔다"고 털어놨다.
이준영은 "무조건 배워야겠다는 마음과 세 단어밖에 말을 못 하니까 너무 답답했다"며 "당시 파워 레코드 앞에서 내려서 신호등도 건너고 위쪽까지 갔는데 일본에 처음 간 거여서 그때 멘붕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집 주소는 알았다. 카미야마초라는 곳에 살았다. '카미야마초 어떻게 가냐'는 말만 지나가는 사람들한테만 계속 물어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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