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3선의 더불어민주당 김진구 의원, 국민의힘 이관호 의원(4선)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구의회는 이날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관호 부의장은 “구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며 의정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협력과 화합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구 의장은 당선 소감으로 “집행부와 의원 간 협력·소통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활동에 본격 돌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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