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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와 소송’ 다니엘 뭐하나 봤더니…호주 하프마라톤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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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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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호주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다니엘이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2026 차이나항공 하프마라톤(China Airlines Half Marathon)’에 참가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했다. 대회는 골드코스트 마라톤 행사 기간인 지난 4일 개최됐다.

 

공개된 사진 속의 다니엘은 분홍색 러닝복 차림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코스를 달렸으며, 밝은 표정으로 레이스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기록에 따르면 다니엘은 하프마라톤 21.0975㎞를 1시간 49분 13초 만에 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연합뉴스
그룹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연합뉴스

팬들은 “건강한 모습이라 반갑다”, “꾸준히 러닝을 즐기는 것 같다”, “밝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관련 사진과 기록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다.

 

다니엘은 평소 러닝을 취미로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시드니에서 열린 10㎞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완주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다니엘은 현재 전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어도어의 계약 위반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지만, 어도어는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법원은 어도어가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고, 이후 멤버들의 이의신청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재 양측은 전속계약 유효 여부와 위약금·손해배상 등을 둘러싼 본안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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