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의 한 주택에 침입해 5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며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으려 한 또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6시55분 부산 금정구 한 주택에 침입해 미리 준비한 흉기로 여성 B씨를 위협한 뒤, 주먹으로 머리 등을 때리며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반항으로 범행에 실패한 A씨는 달아났다가 부산 수영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같은 날 오후 10시55분쯤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축구는 집으로, 팬들은 펍으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8660.jpg
)
![[특파원리포트] 개헌 블랙홀 향해 다가가는 일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8672.jpg
)
![[구정우칼럼] 배재고 사태, 징계보다 중요한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9633.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축구 경기장은 왜 전쟁터가 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865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