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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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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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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체납자의 경제 상황과 납부 여건을 파악해 ‘맞춤형 체납 징수 업무’를 수행할 ‘2026년 관악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

관악구는 체납관리단으로 활동할 기간제근로자 7명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국민으로, 전화상담과 현장조사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된다. 신청 기간은 10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관악구청 2층 38세금징수과를 방문하거나 서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공개채용 원칙에 따라 신청자의 성별, 신체조건, 학력 등에 따른 불합리한 제한 없이 공정하게 심사한다고 밝혔다. 최종 합격자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주 5일, 1일 6시간 근무한다. 보수는 서울시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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