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인 무용수 3명이 각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주인공은 김민진(20)과 이강원(21), 박큰별빛(16)이다.
5일 제15회 모스크바 국제 발레 콩쿠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에서 열린 이 대회 결선 경연에서 김민진이 여자듀엣 시니어 부문(19∼27세), 이강원이 남자 듀엣 시니어 부문 금상(1위)을 나란히 받았다. 듀엣 부문은 남녀 듀엣으로 선보이는 작품에서 각 무용수의 개인별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큰별빛은 남자 솔로 주니어 부문(14∼18세)에서 금상(1위)을 차지했다. 1969년 창설된 모스크바 발레콩쿠르는 4년마다 한 번씩 열린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통합사관학교와 육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6/128/20260806522933.jpg
)
![[기자가만난세상] 로봇 카페와 저가 카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675.jpg
)
![[세계와우리] 남캅카스 지정학 변화와 실용외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46.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청문회 왜 했어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5/128/2026062551545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