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이 장벽 케어 브랜드 ‘시아베리어’를 선보이고 배우 신시아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시아베리어는 피부 장벽 케어에 초점을 맞춘 더마 브랜드다. ‘베리어 테크, 피부를 설계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피부 상태와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제형 변화를 고려한 ‘인텔리전트 더마’를 브랜드 방향성으로 제시한다.
첫 제품은 ‘바이오 리페어 앰플’이다. 이 제품에는 피부 온도에 따라 제형이 달라지는 ‘베리어 테크’가 적용됐다. 일반 앰플이 고정된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피부 상태에 맞춰 사용감이 변화하는 온도 반응형 제형을 구현했다. 바이오 리페어 앰플은 외부 자극이나 컨디션 변화에 따라 피부에 열감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제형이 보다 밀도감 있게 변화해 피부에 밀착되고, 열감이 적은 상태에서는 가볍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직후 피부 보습, 피부 장벽 관련 지표 개선, 진정 관련 지표 변화가 확인됐다. 피부 붉은기 완화와 관련된 지표 변화가 나타났으며, 2주 사용 후에는 피부 수분 밀도와 피부 치밀도, 피부결 관련 지표 변화가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독일 더마테스트의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피부 자극 관련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제닉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배우 신시아를 모델로 선정했다. 신시아의 맑고 차분한 이미지가 시아베리어의 브랜드 방향성과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제닉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스킨케어 니즈가 단순한 진정을 넘어 피부 상태에 맞춘 관리로 확대되고 있다”며 “시아베리어는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한 장벽 관련 지표와 베리어 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장벽 케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아베리어는 바이오 리페어 앰플을 시작으로 클렌저, 리퀴드 베리어, 크림, 선케어, 하이드로겔 마스크 등 장벽 케어 중심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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