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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중대범죄수사청 광주·대구·대전·부산·수원청사 입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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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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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6개 지방청 구조…대전청은 세종에

오는 10월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본청과 서울청에 이어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수원 등 5개 지방중수청 입지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6개 지방청 입지 선정이 일단락됐다.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2일 지방중수청사 입지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뉴스1
행정안전부. 뉴스1

광주청은 북구 중흥동 한경빌딩, 대구청은 남구 대명동 남산빌딩, 부산청은 강서구 명지동 퍼스트월드 브라이튼, 수원청은 영통구 영통동 옛 롯데마트다.

 

대전청은 대전 시내 적합한 입지가 없어 세종시 집현동 세종IT타워로 우선 정해졌다. 정부는 향후 대전 시내 부지를 확보해 청사 신축 및 이전을 검토할 예정이다.

 

광주청과 대구청은 건물 전체를 쓰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나머지 3개 청은 일부 층만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4일 중수청 본청과 서울청 입지는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로 선정된 바 있다.

 

중수청 개청준비단 측은 “민간 임대 건물 중 접근성, 보안성 등을 고려해 청사 입지 적합성을 분석하고 현장 확인, 내부 검토 등을 거쳐 입지를 선정했다”며 “예비비를 확보해 사무 공간을 조성하고 제반 시설 등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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