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9시 8분께 일본 이와테(岩手)현 앞바다에서 규모 6 지진이 발생했다.
현지 공영 NHK,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같이 밝히고 진원지는 이와테현 앞바다, 진원의 깊이는 40㎞라고 추정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津波·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아오모리(?森)현 하치노헤(八?)시와 난부조(南部町), 이와테현 모리오카(盛岡)시와 니노헤(二?)시 등 일부 지역에서 진도 4 흔들림이 관측됐다.
진도 4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흔들림에 놀라며, 전등 등 매달려 있는 물건이 크게 흔들리는 수준이다. 또한 잘못 세워져 있는 물건이 쓰러지는 수준의 흔들림이다.
이와테현 앞바다에서는 지난달 25일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해 최대 진도 6강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지난달 28일에도 규모 6.1의 지진으로 최대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되는 등 지진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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