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이 ‘청렴 인공지능(AI) 교육비서’ 챗봇 서비스를 구축해 이달부터 관내 교직원 대상으로 운영한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교직원이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위반 사례는 사전 예방하고, AI 기반 신속 상담체계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불법 찬조금 등 관련 법령과 제도가 담겼다.
특히 주요 사례와 각종 서식을 탑재해 업무 중 궁금한 사항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교직원들에게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였으며, 반복되는 청렴 관련 문의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챗봇 서비스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정책으로 교직원의 자율적인 실천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직원이 청렴 정책을 쉽게 이해하는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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