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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특급호텔 수준 침실 최초 공개…“5000만원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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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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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라이언이 침실 인테리어와 침구에만 약 5000만원을 투자한 사실을 공개하며 남다른 ‘수면 철학’을 드러냈다.

브라이언 유튜브 채널 캡처
브라이언 유튜브 채널 캡처

브라이언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침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는 집에서도 특급호텔 수준의 숙면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침대와 매트리스, 침구 등을 갖추는 데 5000만원가량을 들였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손님들이 올 때마다 ‘왜 집을 호텔처럼 세팅해 놨느냐’고 묻는다”고 말했다. 특히 불면증이 있어 잠자리에 더욱 민감하다며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침대가 ‘오늘도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듯한 느낌을 줘야 한다”고 자신만의 기준을 설명했다.

브라이언 유튜브 채널 캡처
브라이언 유튜브 채널 캡처

그는 침대 정리에도 남다른 원칙을 갖고 있었다. “침대가 흐트러져 있으면 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며 침구를 항상 깔끔하게 정리하고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친구 집을 방문했을 때도 정리된 침대 위에 함부로 앉으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브라이언은 침구 역시 인체에 무해한 소재를 사용한 덴마크 브랜드 베개와 프랑스산 프리미엄 침구를 사용하고 있다며, 촉감과 편안함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았다. 무엇보다 “매트리스는 오래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가격보다 품질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라이언 유튜브 채널 캡처
브라이언 유튜브 채널 캡처

그는 “좋은 매트리스는 나 자신을 위한 투자”라며 “물론 싸고 좋은 제품이 있으면 좋겠지만, 매트리스는 오래 쓰는 만큼 비용을 아끼기보다 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숙면이 삶의 질을 좌우하는 만큼 침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이 자신의 생활 철학”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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