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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이국주랑 친해지고 싶어 먼저 번호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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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혁이 이국주와의 우정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하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최진혁은 한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난 이국주에게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먼저 번호를 물었다고 밝힌다.

 

하지만 이국주는 이를 호감의 표현으로 오해했고, 그 일이 두 사람이 절친이 되는 계기가 됐다고 전한다.

 

이후 이국주는 최진혁의 팬미팅 MC를 맡고 일본 팬미팅에도 함께하며 의리를 보여줬다고 한다.

 

최근엔 공연장에도 직접 찾아와 응원했다며 이국주를 향한 고마움을 전한다.

 

뮤지컬 '그날들'은 고(故) 김광석의 명곡들로 이뤄진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현재 일곱 번째 시즌이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진행 중이며 8월23일까지 공연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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