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다수 지역이 최고기온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28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 올림픽경기장에서 미국 가수 브루노 마스 콘서트 관람차 줄을 서는 사람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비상용 은박 담요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아래 사진은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패션쇼. 인공폭포로 무대를 꾸민 것을 두고 더위로 사망자가 속출하는데 물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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