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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7월 4일 신곡 ‘타타탓’ 발표…EDM와 세미 트로트 결합한 공감송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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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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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이 오는 7월 4일 신곡 ‘타타탓’으로 팬들을 찾는다.

가수 임창정이 오는 7월 4일 신곡 ‘타타탓’으로 팬들을 찾는다. 제이지스타
가수 임창정이 오는 7월 4일 신곡 ‘타타탓’으로 팬들을 찾는다. 제이지스타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임창정은 7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신곡 ‘타타탓’을 공개한다. 이번 신보는 임창정 특유의 대중적인 감성과 현실 공감을 녹여낸 곡으로, 기존 음악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타탓’은 세미 트로트 장르를 기반으로 EDM 사운드를 접목한 곡이다. 트로트 특유의 친숙한 멜로디에 EDM의 강렬한 비트와 에너지를 더해 색다른 음악적 매력을 완성했다. 경쾌한 리듬과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후렴구는 곡의 중독성을 높이며 리스너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이번 신곡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을 소재로 삼았다. 무언가를 결심하고도 “내일부터”, “다음 주부터”라는 말로 미루는 습관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현실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익숙한 핑계와 변명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는 웃음과 함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지친 일상에 시원한 응원의 의미까지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는 이번 곡을 '형아표 팩폭응원송'이라는 콘셉트로 소개했다.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솔직한 가사와 임창정만의 유쾌한 감성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이번 작업에는 오랜 시간 임창정과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늑대’가 다시 참여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촌스러운 발라드’,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별거 없던 그 하루로’, ‘슬퍼도 사랑이던’ 등 여러 곡을 함께 작업하며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다. 이번에도 다시 손을 잡은 만큼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감형 음악과 친근한 메시지로 다가갈 ‘타타탓’이 올여름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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