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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백종원과 자녀 운동회 동행…홍팀·청팀 나뉜 가족의 유쾌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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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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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자녀들의 학교 운동회 현장을 전했다.

배우 소유진이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자녀들의 학교 운동회 현장을 전했다. 소유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배우 소유진이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자녀들의 학교 운동회 현장을 전했다. 소유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유진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최근 근황을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한 게시물에 그는 최근 골프를 즐기고 있는 일상을 소개했다. 소유진은 “골프... 어렵지만 점점 재밌어!”라는 짧은 소감과 함께 새로운 취미에 빠진 모습을 공개하며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웃고 있는 얼굴로 밝은 에너지를 표출했다.

 

또 다른 콘텐츠에서는 지인과 함께한 사진을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관심을 모은 것은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 운동회에 백종원과 함께 참석한 장면이었다. 소유진은 자녀들이 서로 다른 팀에 배정된 상황을 언급했다. “같은 집에서 홍팀, 청팀. 엄마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라며 “오늘은 운동회 날”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소유진이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자녀들의 학교 운동회 현장을 전했다. 소유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배우 소유진이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자녀들의 학교 운동회 현장을 전했다. 소유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빨간색 상의를 착용한 백종원과 파란색 옷을 입은 소유진이 각각 다른 팀을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부부가 서로 다른 색상의 복장으로 운동회에 함께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소유진은 “아빠들 줄다리기가 하이라이트!!”라는 설명과 함께 운동회 현장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영상 속 백종원은 홍팀 학부모들과 함께 줄다리기에 참가해 온 힘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현재 1남 2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가 가족들과 함께 운동회를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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