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42)가 14년 동안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윤은혜는 28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마지막 연애가 29살(만 28살) 때였다"라며 오랜 솔로 기간을 밝혔다.
MC 신동엽, 서장훈이 "진지한 것만"이라며 짓궂게 장난치자 "모든 만남을 다 안 가졌다"라고 해명해 웃겼다.
윤은혜는 또한 지난해 14년 만에 재결합해 화제를 모은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결혼한 언니들의 남편들이 연습실에 매번 찾아오는 아내바라기들"이라며 부러움을 표하면서도, "가끔 선을 넘는 다정함에 혼자가 편하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주변의 소개팅 주선 여부에 대해서는 "나보다 더 급한 미혼 멤버 이희진 언니가 있어서 아직 내 순서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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