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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물놀이 삼매경'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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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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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서울의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곳곳에서 시민들이 수영장과 분수대 등을 찾은 시민들이 물 속에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오늘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내륙, 광주·전남(서해안 제외), 경북 남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 산지 곳곳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또 당분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최고 31도 안팎으로 올라 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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