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결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패했다.
한국 대표팀은 25일(한국 시각)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최종전에서 후반 18분 뼈아픈 선제 실점을 허용한 뒤 만회골을 터뜨리지 못하며 남아공(피파랭킹 61위)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조별리그 성적 1승 2패를 기록하게 된 홍명보호는 자력 32강 진출이 무산되었으며, 다른 조 결과에 따른 ‘경우의 수’를 통해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되는 상황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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