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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반려견, 보호소서 데려와…번식장 갈 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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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최근 입양한 반려견을 두고 일각에서 입양 경로 관련 추측이 제기되자 직접 설명에 나섰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윈터는 전날 팬 소통 플랫폼 라이브 방송에서 반려견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보호소에서 왔다"고 말했다.

 

그는 "들어보니까 아기가 원래 경매장에 있었는데 아무도 데려가지 않아서 번식장으로 갈 위기에 처해 있었다고 하더라"며 "그걸 보호소에서 데리고 왔고, 그래서 내가 데려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윈터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강아지 사진을 올리며 반려견을 새 가족으로 맞은 사실을 알렸다. 이후 팬들과 반려견 관련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을 공유했다.

 

다만 온라인상에서는 어린 품종견으로 보인다는 이유로 보호소가 아닌 펫숍을 통해 입양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최근 정규 2집 '레모네이드'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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