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산 460억 넘는 부자 6220명
서울의 순자산 3000만달러(약 46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가 6200여명이며, 전세계 도시 중 12번째로 많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자산정보 분석업체 알트라타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 세계 초부유층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고액자산가는 지난해 말 기준 55만6850명으로,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이는 2017년 이후 가장 큰 증가율이다.
도시별로 보면 미국 뉴욕이 2만3785명으로 가장 많았고, 홍콩(1만8290명), 미국 로스앤젤레스(1만2995명) 등 순이었다.
서울은 6220명으로 12위를 차지했다.서울 고액자산가는 전년 대비 36.3% 늘었다. 이는 상위 12개 도시 중 증가율이 가장높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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